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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원·권나라, '야한 사진관' 시청 독려…'역대급 비주얼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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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07:45
[SWAY=김지원기자] 배우 주원과 권나라가 비주얼 케미를 보여줬다.
ENA '야한(夜限) 사진관'의 주인공 주원과 권나라는 지난 7일 ENA채널 드라마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주원과 권나라는 "안녕하세요. 2024년 첫 ENA 첫 월화드라마 '야한 사진관'으로 돌아온 주원과 권나라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여러분이 많은 기대를 해주신 만큼 정말 재밌는 드라마로 여러분께 찾아뵈겠다. 3월 11일 월요일 밤 10시 '야한 사진관'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야한(夜限) 사진관'은 오직 죽은 자들을 위해 존재하는 귀객 전문 사진관의 까칠한 사진사와 열혈 변호사가 서늘한 밤손님들과 생과 사를 오가며 펼치는 아찔하고도 기묘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한편 '야한(夜限) 사진관'은 다음달 11일 오후 10시 ENA 채널을 통해 방송되며 ENA DRAMA채널에서도 만날 수 있다. 다시보기는 지니 TV와 지니 TV 모바일에서 제공될 예정이다.
[사진 / ENA채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