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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썸가이즈’ 덱스, 예능서 금식 훈련…“UDT 때보다 더 힘들어”

https://www.sway.kr/news/3772
2025.06.11 23:58

[SWAY=이지서기자] ‘핸썸가이즈’ 덱스가 UDT 시절 지옥주 훈련보다 더욱 고통스러운 금식 훈련을 맞이한다.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는 끝없는 메뉴 딜레마에 빠진 현대인들을 위해 유쾌한 다섯 남자가 불호 없는 지역별 맛집을 찾아 나서는 세대불문 극호맛집 탐방 ‘tvN표 식메추 예능’.

이날 ‘핸썸즈’ 멤버들은 점메추 첫 원정지로 ‘두부 맛집’을 찾아간 가운데, 두부 요리를 선택하지 않은 김동현, 이이경, 덱스가 뜨끈한 수제 두부의 비주얼에 이성을 잃고 아우성을 쳐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덱스는 일명 ‘지옥주’라고 불리는 ‘UDT 특전사 생식주 훈련’(의식주가 철저히 통제된 상황에서 500ml의 식수만 제공하고 5일간 자급자족하는 훈련)을 회상하며 “UDT 시절 5일까지 굶어봤다. 그런데 지금은 다섯 시간도 힘들다. 지옥주 훈련을 하면 교관들이 일부러 병사들 앞에서 삼겹살을 구워 먹는데 지금이 더 힘든 것 같다”라며 식욕과의 전투에서 완패를 선언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덱스는 ‘핸썸 패치’를 완벽히 장착, ‘핸썸즈’ 멤버들을 쥐락펴락하며 웃음을 선사한다. ‘두부 맛집’에서의 고통스러운 공복을 견디고 두 번째 점메추 원정지인 ‘오리탕 맛집’에 방문한 덱스가 보란 듯이 상대 팀 차태현, 신승호, 오상욱에게 복수(?)를 감행하는 것. 덱스는 “오리 로스는 저쪽 테이블에서 굽게 하죠? 냄새 땜에 힘들어하라고”라며 도발을 하는가 하면 “선풍기 없나? 음식 냄새 저쪽에 가게”라며 특전사다운 전략으로 상대 팀을 백기 투항시킨다고.

한편 ‘핸썸즈’ 27회 아차산 편은 오늘(12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tvN ‘핸썸가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