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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조슈아, 스코틀랜드 출국…니트 브랜드 '배리'와 화보 촬영

https://www.sway.kr/news/199
2024.02.20 02:36

[SWAY=김지원기자] '세븐틴' 조슈아가 스코틀랜드로 떠난다. 

조슈아는 오는 22일 캐시미어 브랜드 '배리'(BARRIE) 화보 촬영을 위해 스코틀랜드로 출국한다. 

'배리'는 캐시미어 니트웨어 전문 브랜드이며, 지난해에는 미국 영화감독 소피아 코폴라(Sofia Coppola)와 협업한 바 있다. 

조슈아는 지난해 8월 '아레나 옴므'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세련된 니트룩을 입고 댄디한 매력을 발산해 글로벌 팬들을 사로잡았다. 

스코틀랜드에서도 완벽한 비주얼을 과시할 예정이다. 봄/여름 룩을 입고 촬영을 진행하며, 특별한 장소도 찾는다. 

한편 세븐틴은 다음달 30~31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앙코르 투어를 펼친다. 이어 오사카, 나가나와 등 일본 스타디움에서도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 조슈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