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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Y=김지원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한 네티즌에게 일침을 가했다.

강민경은 최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민경은 '큼큼을 많이 하신다. 금연하셔라'라는 한 네티즌의 댓글을 발견했다. 이에 "이게 재미있어? 이런 말이? 안 웃긴데"라며 불쾌함을 표했다.

이어 "참, 이런 농담 많이 하더라. 저는 담배 농담 정말 싫어한다. 저 담배 안 피운다"라고 네티즌에게 일침을 가했다.

한편 강민경은 현재 자신의 유튜브 채널 '걍밍경'을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또한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고 CEO로도 활동 중이다. 

[사진 / 웨이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