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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오브 라이프, 데뷔 후 첫 뷰티 브랜드 앰버서더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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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14:16
[SWAY=이지서 기자]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블린 뉴욕’이 19일 리퀴드 파운데이션 ‘슈퍼 스테이 루미 매트 파운데이션’ 출시와 함께 새 앰버서더가 된 걸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와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슈퍼 스테이 루미매트 파운데이션’은 메이블린 뉴욕이 4년만에 출시하는 풀 커버리지 파운데이션이다. 아시아인의 피부톤과 니즈에 맞춰 개발됐다. 펄 피그먼트가 함유되어 은은한 결광 피부를 연출해준다. 총 3가지 뉴트럴 쉐이드로 출시되었으며 웜톤과 쿨톤 모두 피부톤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 출시와 함께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를 브랜드의 새로운 앰버서더로 발탁하고 첫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멤버들은 각각 볼드한 레드 립, 아찔하게 올라간 속눈썹, 은은하게 빛나는 결광 피부, 또렷한 아이라인 등엣지있는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KISS OF LIFE만의 자신감 넘치고 자유로운 모습이 메이블린 뉴욕의 뷰티 철학과 부합했다"며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 키스 오브 라이프와 함께 브랜드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알릴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슈퍼 스테이 루미 매트 파운데이션’은 19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선 런칭을 시작으로 전국 올리브영 온오프라인 매장 및 지그재그, 에이블리,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메이블린 뉴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