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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피렌체 찢은 수트핏…'조각 같은 비주얼'

https://www.sway.kr/fnb/1603
2024.06.14 02:16

[SWAY=이지서기자] 배우 안보현이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안보현은 지난 11일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진행된 이탈리아 하이엔드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 봄-여름 2025 남성 컬렉션 디너 행사에 참석했다.

안보현은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남성 컬렉션을 착용하여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선보다. 디너에 참석한 수많은 글로벌 셀럽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스트라이프 패턴이 돋보이는 더블 수트 셋업 착용해 완벽한 수트핏을 완성했다. 여기에 가죽 로퍼를 매치해 클래식한 포인트를 더했다.

이날 안보현은 특유의 세련되면서도 남성적인 분위기를 뽐내며 현지 팬들과 취재진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안보현은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브루넬로 쿠치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