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SWAY=김지원기자] 걸그룹 '뉴진스' 민지가 눈부신 미모를 과시했다.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는 지난 30일 공식 SNS를통해 민지와 럭셔리 브랜드 샤넬이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샤넬 앰버서더인 민지는 2년 연속 더블유 코리아 서울재즈페스티벌 특별판의 주인공이 됐다.

'Stay with music'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 화보에서 민지는 초여름의 쏟아지는 햇살 아래 반짝이는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그는 다채로운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완벽 소화, 남다른 아우라를 뽐냈다.

민지의 화보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 특별판과 더블유 코리아 6월호, 다양한 디지털 영상은 더블유 웹사이트,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뉴진스는 지난 24일 더블 싱글 'How Sweet'를 발매했다.  

[사진 / 더블유 코리아]